“행사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시간을 내어 찾아오는 경험입니다.”
그 시간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대 뒤의 작은 디테일까지 책임지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합니다.
행사는 단순히 “사람이 모이는 자리”가 아닙니다.
행사는 누군가가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 찾아오는 경험입니다.
그만큼, 우리는 참가자들의 시간을 헛되이 쓰게 해서는 안 됩니다.


지구업이 처음 카페를 위한 행사를 열었을 때는 작은 공연과 프리마켓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그 공간에서 손님들은 오래 머물렀고, 사진을 찍었고, SNS에 공유했습니다.
그 경험은 카페를 단순한 상업공간에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
그때 우리는 확신했습니다.
“행사는 최고의 마케팅이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브랜드 자산으로 남는 경험을 만든다.
청년축제, 로컬 파티, 기업행사까지,
참가자가 진짜 즐거워야 한다.
행사는 한 번 끝나면 사라지는 것 같지만,
참가자들의 기억 속에서는 브랜드의 경험으로 오래 남습니다.
우리는 그 순간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검증해왔습니다.
그 결과, 로캉스 청년 소셜링 브랜드, 가족 행사, 창업 행사 ,
청년 페스티벌 같은 대규모 행사까지 키워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단순히 “행사를 대행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사람들의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드는 회사,
브랜드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살아 숨 쉬게 만드는 회사.
그게 바로 지구업 행사기획팀입니다.